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8%(300원) 오른 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장초반 하락세, 에코프로비엠 위메이드 떨어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691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10%(7300원) 내린 34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804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8만3900원으로 0.97%(1800원) 밀리고 있고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만400원으로 0.56%(400원) 하락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10만5900원으로 2.31%(2500원), 에이치엘비 주가는 3만450원으로 1.93%(600원) 빠지고 있다. 

이 밖에 셀트리온제약(-0.47%), CJENM(-0.53%), 천보(-2.04%)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0.21%(200원) 상승한 9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