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높아졌다.
4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9.12%(1300원) 급등한 1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8.59%(290원) 뛴 3665원에, 배럴 주가는 4.90%(400원) 상승한 8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웰패션 주가는 4.42%(360원) 오른 85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29%(4천 원) 높아진 12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29%(1천 원) 상승한 3만1400원에, 한섬 주가는 2.46%(850원) 오른 3만5400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02%(170원) 높아진 8600원에, F&F 주가는 1.94%(1만6천 원) 상승한 84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1.89%(300원) 오른 1만6100원에, 쌍방울 주가는 1.81%(12원) 높아진 674원에 장을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78%(170원) 상승한 97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1.62%(400원)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1.20%(5500원) 높아진 46만3천 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1.17%(110원) 상승한 9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03%(300원) 오른 2만9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0.94%(25원) 높아진 2685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7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