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 주가 가운데 상승이 많았다.
26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8.46%(1만400원) 뛴 13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조이시티, 카카오게임즈,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8400원, 7만500원, 5만700원으로 3.83%(310원), 2.03%(1400원), 1.50%(750원) 올랐다.
네오위즈, 컴투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20%(350원), 1.12%(1500원), 0.97%(25원) 높아진 2만9400원, 13만5500원, 26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넥슨지티, 엔씨소프트 주가는 1만7750원, 56만2천 원으로 0.85%(150원), 0.72%(4천 원) 상승했다.
반면 크래프톤, 펄어비스, 넷마블 주가는 4.98%(1만4500원), 2.56%(2600원), 1.70%(2천 원) 오른 27만6500원, 9만9천 원, 11만5500원이다.
데브시스터즈, 웹젠 주가는 7만 원, 2만2950원으로 1.41%(1천 원), 0.43%(10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