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 주가가 거의 내렸다.
24일 SK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86%(6천 원) 하락한 14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3.78%(7천 원) 내린 17만8천 원에, SK렌터카 주가는 3.41%(340원) 밀린 9640원에 장을 끝냈다.
SK디스커버리 주가는 2.89%(1300원) 빠진 4만3700원에, SK스퀘어 주가는 2.63%(1600원) 낮아진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바이오팜 주가는 2.46%(2100원) 하락한 8만3100원에 SK케미칼 주가는 2.11%(3천 원) 내린 13만9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SK 주가는 1.92%(4500원) 밀린 22만9500원에,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79%(4500원) 빠진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 주가는 1.75%(1천 원) 낮아진 5만6300원에, SK가스 주가는 1.71%(2천 원) 하락한 11만5천 원에 장을 닫아 sk그룹 계열 상장사 14곳 가운데 11곳의 주가가 내렸다.
반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0.34%(500원) 오른 1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1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SK리츠 주가는 6090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