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1일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85%(2800원) 하락한 9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 21일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85%(2800원) 하락한 9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
KTB투자증권 주가는 1.94%(100원) 빠진 506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73%(200원) 내린 1만1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7만6500원으로 1.67%(1300원) 밀렸고 NH투자증권 주가는 1만1650원으로 1.27%(100원) 빠졌다.
SK증권 주가는 1.21%(11원) 내린 901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1.03%(40원) 하락한 3835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부국증권 주가는 2만3950원에 거래를 끝내 0.83%(200원) 빠졌고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5420원에 장을 마감해 0.73%(40원) 하락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0.68%(100원) 밀린 1만470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64%(50원) 낮아진 781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외에 신영증권(-0.49%), 유진투자증권(-0.46%), DB금융투자(-0.45%), 대신증권(-0.29%) 등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메리츠증권 주가는 0.31%(20원) 오른 644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56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성증권과 교보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