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2.18%(9900원) 하락한 4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세,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올라 

▲ 에코프로비엠 로고.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201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21%(800원) 내린 6만5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0조924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9만7600원으로 1.98%(4천 원) 밀리고 있고 위메이드 주가는 13만7600원으로 0.65%(9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에이치엘비(-1.17%), 셀트리온제약(-0.45%), 천보(-2.71%)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1.15%(1300원) 상승한 1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28%(200원) 높아진 7만1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