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업 주가가 대체로 낮아졌다.

19일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7.20%(2350원) 빠진 3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하락 많아, 더네이쳐홀딩스 7%대 신성통상 비비안 2%대 하락

▲ 더네이쳐홀딩스 로고.


신성통상 주가는 2.73%(100원) 하락한 3560원에, 비비안 주가는 2.10%(60원) 내린 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91%(200원) 낮아진 1만25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82%(160원) 떨어진 8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BYC 주가는 0.90%(4500원) 하락한 49만65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87%(6원) 내린 682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엄 주가는 0.80%(200원) 낮아진 2만4650원에, F&F 주가는 0.79%(7천 원) 밀린 87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78%(1천 원) 하락한 12만6500원에, 배럴 주가는 0.37%(30원) 하락한 8천 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0.14%(50원) 밀린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휠라홀딩스 주가는 4.55%(1400원) 상승한 3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3.03%(1450원) 오른 4만9350원에, LF 주가는 2.14%(350원) 높아진 1만6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40%(40원) 상승한 994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0.24%(20원) 오른 8320원에 장을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5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