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9일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21%(1400원) 하락한 6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광주신세계와 호텔신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0.87%(1500원), 0.54%(400원), 0.43%(100원) 내린 17만 원, 7만3900원, 2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에스쇼핑과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0.41%(50원), 0.36%(300원), 0.14%(100원) 빠진 1만2100원, 8만2400원, 7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BGF리테일 주가는 7.05%(1만500원) 급등하며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리테일과 이마트, 신세계 주가도 각각 0.70%(200원), 0.35%(500원), 0.21%(500원) 오른 2만8800원, 14만2천 원, 24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19일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2.21%(1400원) 하락한 6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현대홈쇼핑 로고.
광주신세계와 호텔신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0.87%(1500원), 0.54%(400원), 0.43%(100원) 내린 17만 원, 7만3900원, 2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에스쇼핑과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0.41%(50원), 0.36%(300원), 0.14%(100원) 빠진 1만2100원, 8만2400원, 7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BGF리테일 주가는 7.05%(1만500원) 급등하며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리테일과 이마트, 신세계 주가도 각각 0.70%(200원), 0.35%(500원), 0.21%(500원) 오른 2만8800원, 14만2천 원, 24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