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크래프톤 주가는 전날보다 4.55%(1만5500원) 떨어진 32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3만1100원, 8만1900원, 2905원으로 3.6%(1250원), 3.42%(2900원), 3.17%(95원) 내렸다.
넷마블,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 주가는 2.76%(8천 원), 1.52%(800원), 1.47%(1600원) 밀린 10만5500원, 5만2천 원, 10만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웹젠 주가는 6만 8천 원, 12만9600원, 2만4400원으로 1.31%(900원), 0.23%(300원), 0.20%(50원) 낮아졌다.
반면 컴투스, 넥슨지티, 조이시티 주가는 1.56%(2천 원), 1.41%(250원), 0.83%(70원) 오른 13만400원, 1만8천 원, 8540원이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58만2천 원으로 0.69%(4천 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