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0일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8%(150원) 빠진 5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2.18%(1천 원) 내린 4만4800원, 마니커 주가는 2.0%(25원) 하락한 1225원에 장을 마쳤다.
선진 주가는 1만1650원으로 1.69%(200원), CJ씨푸드 주가는 3810원으로 1.68%(65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7720원으로 1.03%(80원) 각각 낮아졌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76%(70원) 밀린 9090원, SPC삼립 주가는 0.71%(500원) 내린 6만9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5850원으로 0.63%(100원), 롯데푸드 주가는 33만950원으로 0.59%(2천 원), 매일유업 주가는 6만8천 원으로 0.58%(400원) 각각 하락했다.
반면 오뚜기 주가는 3.23%(1만4500원) 뛴 46만3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23%(1500원) 오른 12만3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8만5천 원으로 1.18%(4500원), 오리온 주가는 10만7천 원으로 0.94%(1천 원), 빙그레 주가는 5만2900원으로 0.57%(300원) 각각 상승했다.
농심 주가는 0.31%(1천 원) 더해진 32만3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40만4500원으로, 동서 주가는 3만15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10일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8%(150원) 빠진 5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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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커에프앤지 로고.
샘표식품 주가는 2.18%(1천 원) 내린 4만4800원, 마니커 주가는 2.0%(25원) 하락한 1225원에 장을 마쳤다.
선진 주가는 1만1650원으로 1.69%(200원), CJ씨푸드 주가는 3810원으로 1.68%(65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7720원으로 1.03%(80원) 각각 낮아졌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76%(70원) 밀린 9090원, SPC삼립 주가는 0.71%(500원) 내린 6만9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5850원으로 0.63%(100원), 롯데푸드 주가는 33만950원으로 0.59%(2천 원), 매일유업 주가는 6만8천 원으로 0.58%(400원) 각각 하락했다.
반면 오뚜기 주가는 3.23%(1만4500원) 뛴 46만3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23%(1500원) 오른 12만3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8만5천 원으로 1.18%(4500원), 오리온 주가는 10만7천 원으로 0.94%(1천 원), 빙그레 주가는 5만2900원으로 0.57%(300원) 각각 상승했다.
농심 주가는 0.31%(1천 원) 더해진 32만3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40만4500원으로, 동서 주가는 3만15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