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5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65%(500원) 하락한 7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1조766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48%(6900원) 내린 45만8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510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2만500원으로 4.21%(5300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19만6600원으로 0.91%(1800원) 떨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만8200원으로 9.49%(8200원), 위메이드 주가는 14만9500원으로 4.53%(7100원) 급락하고 있다.
이 밖에 셀트리온제약(-1.66%), 에이치엘비(-0.28%), 천보(-1.20%)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0.17%(100원) 상승한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