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8일 셀리드 주가는 전날보다 6.69%(2950원) 뛴 4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보다 높은 4만4750원에서 장을 시작해 한때 4만7650원까지 올라갔다.
코미팜 주가는 5.75%(490원) 급등한 9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후반까지 9100원 대에서 움직였으나 마감 직전 오름세가 둔화했다.
반면 파미셀 주가는 5.66%(750원) 떨어진 75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5.31%(1천 원) 급락한 1만7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아스템 주가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항암제기업 주가는 하락이 우세했다.
앱클론 주가는 3.83%(750원) 내린 1만8850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3.07%(700원) 빠진 2만2100원에,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2.42%(850원) 하락한 3만4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파멥신 주가는 2.04%(150원) 빠진 7200원에, 펩트론 주가는 1.90%(200원) 하락한 1만300원에, 삼성제약 주가는 1.22%(60원) 내린 4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MG제약 주가는 0.51%(20원) 하락한 389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0.46%(150원) 낮아진 3만265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제넥신 주가는 2.39%(1400원) 오른 6만 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0.40%(150원) 높아진 3만7800원에, 박셀바이오 주가는 0.11%(50원) 더해진 4만4050원에 거래를 매듭지었다.
KH필룩스 주가는 4만4050원으로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2.32%(500원) 하락한 2만1050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74%(650원) 빠진 3만665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46%(40원) 내린 2705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1.40%(300원) 빠진 2만110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1.21%(200원) 내린 1만635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12%(250원) 하락한 2만2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0.78%(25원) 낮아진 319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0.50%(100원) 빠진 1만9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안트로젠 주가는 2.25%(1300원) 오른 5만9천 원에, 지씨셀 주가는 1.23%(1200원) 상승한 9만9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 주가는 1.48%(2400원) 내린 15만97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메디톡스 주가는 0.78%(1200원) 높아진 15만5천 원에 거래를 매듭지었다.
기타 바이오기업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셀리버리 주가는 5.39%(2400원) 뛴 4만69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5.02%(3600원) 상승한 7만5300원에, 신풍제약 주가는 1.73%(550원) 오른 3만2300원에 장을 닫았다.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1.62%(900원) 상승한 5만6300원에, 올릭스 주가는 1.49%(600원) 더해진 4만1천 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38%(800원)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0.51%(100원) 더해진 1만9600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0.43%(150원) 높아진 3만5400원에,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0.30%(50원) 상승한 1만6850원에,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0.22%(50원) 오른 2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셀루메드 주가는 4.55%(310원) 내린 650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2.42%(350원) 하락한 1만4100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2.19%(65원) 빠진 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인스코비 주가는 1.93%(60원) 하락한 305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63%(350원) 빠진 2만115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1.14%(300원) 내린 2만59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메지온 주가는 1.09%(2100원) 빠진 18만97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84%(100원) 낮아진 1만1750원에, 티움바이오 주가는 0.27%(50원) 하락한 1만8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