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7일 형지I&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83%(60원) 떨어진 15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3.16%(100원) 하락한 3065원에, BYC 주가는 2.77%(1만3천 원) 내린 45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2.02%(60원) 낮아진 291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78%(65원) 떨어진 3590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94%(100원) 하락한 1만5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8%(1천 원) 낮아진 14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0.56%(200원) 내린 3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제로투세븐 주가는 5.47%(550원) 뛴 1만600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1.70%(1만5천 원) 상승한 89만5천 원에, 쌍방울 주가는 1.03%(8원) 오른 787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0.58%(100원) 높아진 1만72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12%(50원) 상승한 4만3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11%(10원) 높아진 931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