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다.
팬오션은 2022년 1월1일자 임원 승진 인사를 23일 발표했다.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는 사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다.
벌크영업1본부장 나병철 상무는 전무로 승진한다.
이번에 실장에서 승진한 김영주 법무보험실장 상무보는 팬오션에서 첫 여성 임원이 됐다.
성제용 LNG사업실장과 윤석홍 영업지원실장도 실장에서 상무보로 승진한다.
팬오션은 “이번 승진 인사는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 효율성 극대화 및 인적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팬오션은 2022년 1월1일자 임원 승진 인사를 23일 발표했다.

▲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는 사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다.
벌크영업1본부장 나병철 상무는 전무로 승진한다.
이번에 실장에서 승진한 김영주 법무보험실장 상무보는 팬오션에서 첫 여성 임원이 됐다.
성제용 LNG사업실장과 윤석홍 영업지원실장도 실장에서 상무보로 승진한다.
팬오션은 “이번 승진 인사는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 효율성 극대화 및 인적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