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다만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과 같고 2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7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0.30%(1500원) 상승한 50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157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0만6500원으로 2.18%(4400원) 오르고 천보 주가는 33만3300원으로 1.31%(4300원) 더해져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12만4300원으로 0.64%(800원) 빠지고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9만300원으로 0.44%(400) 내리고 있다.
이 외에 위메이드(-0.06%), 셀트리온제약(-0.16%), 에이치엘비(-1.30%)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8만2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433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