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17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5.24%(6천 원) 상승한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 주식 1만6683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500원으로 4.37%(2200원) 상승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12%(1650원) 오른 4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1700원으로 0.93%(200원) 높아졌다.
오리콤 주가는 0.31%(20원) 더해진 63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7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5.24%(6천 원) 상승한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 주식 1만6683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500원으로 4.37%(2200원) 상승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12%(1650원) 오른 4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1700원으로 0.93%(200원) 높아졌다.
오리콤 주가는 0.31%(20원) 더해진 63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