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6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5.94%(90원) 하락한 14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3.80%(31원) 떨어진 785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2.26%(80원) 빠진 3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40%(150원) 하락한 1만600원에, 비비안 주가는 1.20%(35원) 내린 2870원에 거래를 끝냈다.
BYC 주가는 1.05%(4500원) 빠진 42만4천 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1%(1500원) 내린 14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91%(100원) 낮아진 1만8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90%(30원) 밀린 3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68%(250원) 밀린 3만6300원에, LF 주가는 0.57%(100원) 하락한 1만73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31%(210원) 상승한 9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30%(2만 원) 오른 89만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34%(150원) 높아진 4만4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전날과 같은 3만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