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4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14%(700원) 하락한 2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1만3천 원으로 2.16%(2500원) 내렸다.
오리콤 주가는 1.07%(70원) 낮아진 6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68%(800)원 상승한 4만8400원에 장을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1750원으로 1.33%(5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4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14%(700원) 하락한 2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 주가는 11만3천 원으로 2.16%(2500원) 내렸다.
오리콤 주가는 1.07%(70원) 낮아진 6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68%(800)원 상승한 4만8400원에 장을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1750원으로 1.33%(5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