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83%(700원) 내린 8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셀트리온제약 알테오젠 상승 

▲ 셀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898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50%(1만9100원) 하락한 52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529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2만6900원으로 3.28%(4300원) 빠지고 엘앤에프 주가는 21만100원으로 2.78%(6천 원) 내리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1.48%), 위메이드(-2.14%), 에이치엘비(-1.73%)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24%(300원) 오른 12만56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0.34%(300원) 더해진 8만74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