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7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11%(900원) 하락한 8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위메이드 내리고 알테오젠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417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91%(4600원) 높아진 50만8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1504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0만3700원으로 0.54%(1100원), 에이치엘비 주가는 3만6550원으로 0.27%(100원)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0.85%)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0.25%(300원) 하락한 11만87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67%(60원) 낮아진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15만4200원으로 4.52%(7300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만8800원으로 1.00%(1200원) 내리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