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3일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5.85%(1150원) 급등한 2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주 다 올라, 대신증권 5%대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3%대 상승

▲ 대신증권 로고.


유안타증권 주가는 3.51%(140원) 상승한 413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3.36%(180원) 오른 554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 주가는 2.68%(400원) 더해진 1만530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2.39%(300원) 상승한 1만2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SK증권 주가는 2.15%(21원) 오른 998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2.08%(140원) 더해진 6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1.93%(2천 원) 상승한 10만550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1.81%(110원) 높아진 6190원에 장을 마쳤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64%(60원) 오른 3715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1.63%(750원) 더해진 4만67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61%(200원) 상승한 1만2600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1.55%(900원) 높아진 5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교보증권(1.44%), 이베스트투자증권(1.43%), 한국금융지주(1.25%), 부국증권(0.62%), 메리츠증권(0.59%), 미래에셋증권(0.55%)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