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거의 다 상승했다.

2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29.84%(370원) 치솟은 1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강세, 형지I&C 상한가 형지엘리트 14%대 비비안 8%대 급등

▲ 형지I&C 로고.


형지엘리트 주가는 14.20%(465원) 급등한 3740원에, 비비안 주가는 8.69%(245원) 뛴 3065원에 장을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5.61%(1900원) 오른 3만5750원에, 쌍방울 주가는 4.50%(42원) 상승한 975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84%(4천 원) 높아진 14만5천 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73%(30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2.72%(950원) 오른 3만5900원에, F&F 주가는 1.70%(1만4천 원) 더해진 83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1.48%(250원) 상승한 1만71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27%(500원) 오른 3만9750원에 장을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18%(110원) 높아진 94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47%(15원) 더해진 3185원에 거래를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11%(10원) 오른 892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BYC 주가는 0.24%(1천 원) 밀린 41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