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5일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68%(65원) 하락한 3810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 주가는 1.00%(200원) 빠진 1만990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0.77%(100원) 내린 1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1만3천 원으로 0.76%(100원) 밀렸고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8만3천 원으로 0.72%(600원) 낮아져 장을 마쳤다.
DB금융투자 주가는 0.70%(50원) 떨어진 7080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0.51%(300원) 내린 5만9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K증권 주가는 1천 원에 거래를 마쳐 0.50%(5원) 빠졌고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8680원에 장을 마감해 0.46%(40원) 하락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0.43%(200원) 밀린 4만6800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0.34%(30원) 내린 891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 외에 미래에셋증권(-0.33%), 한양증권(-0.32%), 유안타증권(-0.23%), 부국증권(-0.20%) 등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21%(120원) 오른 555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1.11%(70원) 더해진 6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키움증권 주가도 0.48% 상승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