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4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42%(550원) 빠진 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59%(300원) 밀린 5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0.39%(500원) 낮아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48%(350원) 오른 2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0.44%(30원) 높아진 69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4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42%(550원) 빠진 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두산퓨얼셀 주가는 0.59%(300원) 밀린 5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0.39%(500원) 낮아진 12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48%(350원) 오른 2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0.44%(30원) 높아진 69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