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엔에스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79%(1200원) 급등한 1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만6300원으로 0.77%(200원), BGF리테일주가는 15만2500원으로 0.66%(1천 원) 상승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0.46%(300원) 오른 6만5800원에, 이마트 주가는 0.31%(500원) 높아진 15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광주신세계 주가는 1.93%(3500원) 내린 17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1.18%(900원) 빠진 7만5600원에, 신세계 주가는 0.85%(2천 원) 밀린 23만3천 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0.51%(500원) 떨어진 9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GS리테일 주가는 3만2200원으로 0.46%(150원), 호텔신라 주가는 7만8800원으로 0.25%(200원) 각각 낮아졌다.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25%(200원) 하락한 8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