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다.
휴젤은 앞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로 ‘현재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인증사업을 말한다.
휴젤은 세계일류상품이 ‘현재’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뉘며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안이거나 세계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힌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뽑히면 금융,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휴젤 관계자는 “성공적 해외시장 개척으로 한류산업 위상을 강화한 공로로 9월 2021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가 정부의 공식인증 브랜드로 통용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휴젤은 앞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로 ‘현재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인증사업을 말한다.
휴젤은 세계일류상품이 ‘현재’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뉘며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안이거나 세계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힌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뽑히면 금융,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휴젤 관계자는 “성공적 해외시장 개척으로 한류산업 위상을 강화한 공로로 9월 2021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가 정부의 공식인증 브랜드로 통용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