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온라인을 활용한 고객과 소통성과를 인정받았다.
DB손해보험은 17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콘텐츠부문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 DB손해보험은 17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콘텐츠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 DB손해보험 > |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온라인매체를 이용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에 시상하는 행사다.
DB손해보험은 기업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콘텐츠의 효용성, 고객 친화적 콘텐츠 가공, 운영의 독창성 및 효율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유용한 콘텐츠, 가치 있는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