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85%(2100원) 하락한 4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천 원으로 2.26%(120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17%(300원) 빠진 2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천 원으로 0.85%(6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5.43%(7500원)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 주식 1만9629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85%(2100원) 하락한 4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천 원으로 2.26%(1200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17%(300원) 빠진 2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천 원으로 0.85%(6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5.43%(7500원)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 주식 1만9629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