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의 등락이 엇갈렸다.
16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59%(150원) 오른 2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13만8천 원으로 0.36%(500원) 높아졌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1.26%(90원) 내린 7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300원으로 0.69%(300원) 밀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56%(300원) 빠진 5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6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0.59%(150원) 오른 2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 주가는 13만8천 원으로 0.36%(500원) 높아졌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1.26%(90원) 내린 7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300원으로 0.69%(300원) 밀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56%(300원) 빠진 5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