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8%(650원) 하락한 2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3600원으로 0.80%(35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0.72%(1천 원) 빠진 13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9%(1400원)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7150원으로 2.58%(18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8%(650원) 하락한 2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밥캣 주가는 4만3600원으로 0.80%(35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0.72%(1천 원) 빠진 13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9%(1400원)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7150원으로 2.58%(18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