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스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0억2400만 원, 영업손실 6억200만 원, 순손실 7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80%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보며 적자전환했다.
옵티시스는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3억200만 원, 영업이익 12억2800만 원, 순이익 22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3.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엠티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억2600만 원, 영업손실 20억1100만 원, 순손실 15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보며 적자전환했다.
와토스코리아는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1억1500만 원, 영업손실 7억400만 원, 순손실 3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58% 줄었고 영업손실은 209.80% 늘었다. 순손실을 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