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2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3.48%(35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94%(500원) 상승한 1만7500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2.63%(125원) 높아진 4880원에 장을 마쳤다.
마니커 주가는 2.63%(125원) 오른 1725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76%(65원) 높아진 37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75%(7500원) 더해진 43만7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23%(4500원) 오른 37만1500원에, 동서 주가는 1.03%(350원) 높아진 3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68%(2500원) 더해진 36만85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54%(300원) 높아진 5만54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49%(40원) 오른 8240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0.41%(500원) 더해진 12만1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2%(1500원) 높아진 46만7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30%(50원)에 오른 1만6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샘표식품 주가는 0.82%(350원) 내린 4만24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45%(500원) 하락한 11만 원에, 선진 주가는 0.41%(50원) 낮아진 1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6만8400원, SPC삼립 주가는 7만3100원, 농심은 28만500원으로 각각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