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W가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12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4일 출시된 엔씨소프트 리니지W는 구글플레이 게임분야에서 매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W 매출순위 1위, 오딘은 18주 만에 2위로 밀려

▲ 리니지W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라이징이 18주만에 1위 자리를 내놓고 2위로 밀려났다.

엔씨소프트의 또 다른 게임 리니지2M의 매출순위는 4위로 지난주 금요일인 11월5일보다 1계단 내려갔고 블레이드앤소울2는 5위로 2계단 올랐다.

11월9일 출시된 넷게임즈의 블루아카이브는 매출순위 9위를 차지했다.

웹젠의 뮤아크엔젤2는 10위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했다.

중국 게임들을 살펴보면 미호요 원신이 매출순위 6위로 4계단 하락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3위로 1계단, 문톤 심포니오브에픽도 7위로 1계단 내려갔다.

4399코리아 기적의검은 8위로 6계단 밀려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