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5일 오전 9시5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30%(1100원) 하락한 8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913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9.56%(4만3600원) 뛴 49만9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948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1만1600원으로 3.22%(6600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9만5800원으로 5.04%(4600원) 오르고 있다.
펄어비스(4.26%), CJENM(1.38%)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7.18%(1만2천 원) 급락한 15만51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0.82%(350원) 낮아진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셀트리온제약(-2.10%), SK머티리얼즈(-0.56%)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