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3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5.66%(4천7천 원) 하락한 7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LG화학 주식을 6만7589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LG화학 주식을 5만4666주 각각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96%(140원) 낮아진 7010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63%(3500원) 내린 2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8%(200원) 빠진 1만4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0.81%(1천 원) 밀린 12만2천 원에, LG 주가는 0.75%(700원) 내려간 9만2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04%(400원) 상승한 2만50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1.15%(1만4천 원) 높아진 12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3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5.66%(4천7천 원) 하락한 7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화학 로고.
기관 투자자들이 이날 LG화학 주식을 6만7589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LG화학 주식을 5만4666주 각각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96%(140원) 낮아진 7010원에, LG이노텍 주가는 1.63%(3500원) 내린 2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1.38%(200원) 빠진 1만4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는 0.81%(1천 원) 밀린 12만2천 원에, LG 주가는 0.75%(700원) 내려간 9만2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04%(400원) 상승한 2만50원에, LG생활건강 주가는 1.15%(1만4천 원) 높아진 12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