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식이 대체로 내렸다.
3일 엔에스쇼핑 주가는 전일보다 3.53%(500원) 내린 1만3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백화점과 광주신세계, 롯데쇼핑 주가도 각각 3.35%, 2.60%, 1.85% 밀린 8만900원, 18만7천 원, 10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도 1.76% 하락한 2만785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GS리테일과 현대홈쇼핑, 호텔신라우 주가도 각각 1.06%, 0.85%, 0.81% 내린 3만2550원, 7만300원,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BGF리테일 주가는 1.52% 오른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마트와 신세계, 호텔신라 주가도 각각 0.29%, 0.21%, 0.12% 상승한 17만500원, 23만8천 원, 8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3일 엔에스쇼핑 주가는 전일보다 3.53%(500원) 내린 1만3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엔에스홈쇼핑 로고.
현대백화점과 광주신세계, 롯데쇼핑 주가도 각각 3.35%, 2.60%, 1.85% 밀린 8만900원, 18만7천 원, 10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도 1.76% 하락한 2만785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GS리테일과 현대홈쇼핑, 호텔신라우 주가도 각각 1.06%, 0.85%, 0.81% 내린 3만2550원, 7만300원,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BGF리테일 주가는 1.52% 오른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마트와 신세계, 호텔신라 주가도 각각 0.29%, 0.21%, 0.12% 상승한 17만500원, 23만8천 원, 8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