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6.70%(2600원) 뛴 4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밥캣 주식 13만7061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4100원으로 4.64%(2400원) 상승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4.37%(1050원) 오른 2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0만7천 원으로 3.88%(4천 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1.24%(90원) 더해진 73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6.70%(2600원) 뛴 4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밥캣 주식 13만7061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4100원으로 4.64%(2400원) 상승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4.37%(1050원) 오른 2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0만7천 원으로 3.88%(4천 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1.24%(90원) 더해진 73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