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9일 한섬 주가는 전날보다 3.21%(1400원) 떨어진 4만2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68%(300원) 내린 1만900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2.39%(800원) 빠진 3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33%(250원) 하락한 1만5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2.22%(120원) 내린 5290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2.19%(1천 원) 빠진 4만4650원에, 비비안 주가는 1.77%(55원) 하락한 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1.61%(300원) 내린 1만83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1.23%(45원) 밀린 3600원에 장을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2%(450원) 하락한 3만7100원에, BYC 주가는 1.13%(5천 원) 내린 43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호전실업 주가는 1.08%(150원) 빠진 1만38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1.07%(250원) 낮아진 2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81%(100원) 떨어진 1만23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58%(100원) 밀린 1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0.57%(5천 원) 낮아진 86만8천 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0.51%(20원) 내린 3925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500원) 밀린 16만8천 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0.11%(10원) 하락한 9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0.41%(3원) 상승한 738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