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8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5.06%(1250원) 떨어진 2만3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대부분 하락, 한세실업 5%대 신성통상 LF 3% 안팎 떨어져

▲ 한세실업 로고.


신성통상 주가는 3.06%(115원) 하락한 3645원에, LF 주가는 2.62%(500원) 내린 1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2.47%(950원) 빠진 3만7550원에, 비비안 주가는 2.2%(70원) 밀린 3105원에 장을 끝냈다.

호전실업 주가는 1.76%(250원) 내린 1만3950원에, 쌍방울 주가는 1.74%(13원) 낮아진 7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7%(300원) 하락한 1만730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1.39%(130원) 내린 9190원에 장을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33%(450원) 빠진 3만345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1%(60원) 떨어진 541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1%(40원) 내린 3945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98%(450원) 밀린 4만5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92%(100원) 낮아진 1만75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8%(100원) 하락한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59%(1천 원) 밀린 16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44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3.7%(400원)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1.39%(1만2천 원) 오른 87만3천 원에, 한섬 주가는 0.11%(50원) 더해진 4만35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