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7일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5.53%(320원) 내린 54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5.08%(40원) 떨어진 748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5.04%(1800원) 하락한 3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2.8%(115원) 밀린 3985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1.81%(200원) 빠진 1만8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74%(3천 원) 내린 16만95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12%(200원) 떨어진 1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1.02%(450원) 빠진 4만3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0.94%(30원) 하락한 3175원에 장을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0.75%(70원) 빠진 932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4%(50원) 밀린 1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26%(100원) 낮아진 3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44만1천 원, LF 주가는 1만91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1.89%(200원) 상승한 1만800원에 장을 끝냈다.
호전실업 주가는 1.43%(200원) 오른 1만42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94%(35원) 더해진 37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0.61%(150원) 높아진 2만4700원에, F&F 주가는 0.35%(3천 원) 상승한 86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22%(100원) 오른 4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