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19%(1600원) 상승한 3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4900원으로 0.73%(400원) 올랐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1.53%(400원) 내린 2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300원으로 1.22%(90원) 빠졌다.
두산 주가는 0.46%(500원) 밀린 10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7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4.19%(1600원) 상승한 3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4900원으로 0.73%(400원) 올랐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1.53%(400원) 내린 2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300원으로 1.22%(90원) 빠졌다.
두산 주가는 0.46%(500원) 밀린 10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