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하락 많아, 게임빌 룽투코리아 플레이위드 급락 베스파 상승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25 16:1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5일 게임빌 주가는 전날보다 12.89%(9400원) 급락한 6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하락 많아, 게임빌 룽투코리아 플레이위드 급락 베스파 상승
▲ 게임빌 로고.

게임빌은 지난 13일부터 8거래일 연속 올랐고 이날 크게 떨어졌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9.86%(640원) 빠진 585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5%(700원) 하락한 1만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엠게임 주가는 4.72%(460원) 밀린 9290에, 네오위즈 주가는 3.99%(1050원) 낮아진 2만5250원에 장을 닫았다.

조이시티 주가는 3.83%(450원) 내린 1만13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3.6%(2400원) 빠진 6만4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컴투스 주가는 3.55%(4400원) 하락한 11만96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77%(2100원) 떨어진 7만37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넥슨지티 주가는 1.73%(200원) 낮아진 1만1350원에, 넷마블 주가는 1.55%(2천 원) 밀린 1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1.25%(70원) 빠진 5520원에, SNK 주가는 1.03%(200원) 내린 1만9150원에 장을 닫았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96%(6천 원) 하락한 62만2천 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0.86%(200원) 떨어진 2만3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베노홀딩스 주가는 0.35%(20원) 밀린 5770원에, NHN 주가는 0.13%(100원) 빠진 7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베스파 주가는 4.95%(550원) 상승한 1만1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3.45%(220원) 오른 6600원에, 골프존 주가는 3.36%(4700원) 높아진 14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메이드 주가는 2.49%(3400원) 더해진 13만9900원에, 썸에이지 주가는 2.34%(60원) 오른 262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웹젠 주가는 1.48%(400원) 상승한 2만74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1.21%(1300원) 높아진 10만8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투온 주가는 1.02%(60원) 더해진 5930원에, 넵튜 주가는 0.23%(50원) 오른 2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과 같은 종가로 장을 마감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크래프톤(48만8천 원), 데브시스터즈(11만8900원), 넷게임즈(1만5250원), 위메이드맥스(2만3150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법원, 우리금융 '부당대출' 혐의 전 회장 손태승 구속영장 재차 기각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김용현 '비화폰' 확보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하나증권 강성묵 사장 연임, 하나카드 사장에 성영수..
야당 6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번째 제출, 14일 오후 5시 표결
신한은행 38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아, 특별퇴직금 최대 31달치 임금
우리은행 고강도 인사 쇄신, 부행장 줄이고 70년대생 발탁해 세대교체
이부진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85위, 네이버 최수연 99위
메리츠화재 김중현 이범진·메리츠증권 김종민 사장 승진, "경영 개선 기여"
미국 생물보안법안 연내 통과되나, 외신 "예산 지속 결의안에 포함 땐 가능"
국회 내란 특검법안과 김건희 특검법안 가결, 국힘 반대 당론에도 이탈표 나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