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이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 창립 19돌 기념행사를 열었다.
웰컴금융그룹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메타버스에서 ‘어서와요. 웰컴의 섬, 웰컴 아일랜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은 메타버스 개발기업인 플레이파크와 협업해 ‘웰컴 아일랜드’라는 가상세계를 구축했다.
웰컴금융그룹은 직원들이 웰컴 아이랜드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그룹의 사업영역 및 현황, 미래 비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은 모바일기기나 PC를 통해 웰컴 아일랜드에 참여했다.
웰컴 아일랜드는 △웰컴FND, 웰컴저축은행 등이 있는 웰컴타운 △웰릭스렌탈, 웰릭스캐피탈 등이 있는 웰릭스타운 △글로벌 타운 등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의 경영진들이 임직원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메타버스에 마련됐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은 ‘웰컴아일랜드’에서 공유한 동영상 기념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및 뉴노멀시대의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비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과 전략으로 새로운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메타버스에서 ‘어서와요. 웰컴의 섬, 웰컴 아일랜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웰컴금융그룹은 18일부터 22일까지 메타버스 ‘웰컴 아일랜드’에서 창립 19돌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다. <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은 메타버스 개발기업인 플레이파크와 협업해 ‘웰컴 아일랜드’라는 가상세계를 구축했다.
웰컴금융그룹은 직원들이 웰컴 아이랜드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그룹의 사업영역 및 현황, 미래 비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은 모바일기기나 PC를 통해 웰컴 아일랜드에 참여했다.
웰컴 아일랜드는 △웰컴FND, 웰컴저축은행 등이 있는 웰컴타운 △웰릭스렌탈, 웰릭스캐피탈 등이 있는 웰릭스타운 △글로벌 타운 등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의 경영진들이 임직원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메타버스에 마련됐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은 ‘웰컴아일랜드’에서 공유한 동영상 기념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및 뉴노멀시대의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비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과 전략으로 새로운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