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9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78%(900원) 오른 5만14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7330원으로 0.96%(70원) 높아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6%(100원) 더해진 3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0.81%(800원) 내린 9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천 원으로 0.43%(10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9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78%(900원) 오른 5만1400원에 장을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오리콤 주가는 7330원으로 0.96%(70원) 높아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6%(100원) 더해진 3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0.81%(800원) 내린 9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천 원으로 0.43%(10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