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9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보다 2.09%(900원) 상승한 4만39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7%(2천 원) 오른 11만9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95%(2천 원) 높아진 2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3945원으로 0.9%(35원), 풀무원 주가는 1만7650원으로 0.86%(150원) 각각 상승했다.
오뚜기 주가는 49만 원으로 0.82%(4천 원), 롯데제과 12만9천 원으로 0.78%(1천 원) 각각 높아졌다.
매일유업 주가는 0.71%(500원) 더해진 7만8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65%(500원) 높아진 7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9090원으로 0.55%(50원), 롯데푸드 주가는 38만3500원으로 0.52%(2천 원) 각각 상승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4%(20원) 높아진 843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21%(20원) 오른 9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0.17%(5원) 상승한 29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크라운제과 주가는 0.97%(100원) 하락한 1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92%(45원) 빠진 482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85%(3500원) 내린 4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0.84%(250원) 밀린 2만93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76%(600원) 낮아진 7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1만3700원으로 0.72%(100원), 삼양식품 주가는 8만2300원으로 0.36%(300원) 각각 떨어졌다.
농심 주가는 0.34%(1천 원) 밀린 29만1천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27%(50원) 내린 1만8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42만1500원으로 0.12%(500원) 빠졌다.
매일홀딩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250원에, 빙그레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6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4만785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