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19일 SK케미칼 주가는 전날보다 4.75%(1만6천 원) 하락한 32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케미칼 로고.

▲ SK케미칼 로고.


SK가스 주가는 2.60%(4천 원) 내린 15만 원에, SK이노베이션 주가는 0.97%(2500원) 밀린 25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0.77%(1500원) 빠진 19만3500원에, Sk주가는 0.38%(1천 원) 하락한 26만 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22%(900원) 낮아진 40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리츠 주가는 3.31%(210원) 상승한 6550원에, SKC 주가는 2.44%(4천 원) 오른 16만8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SK텔레콤 주가는 1.18%(3500원) 높아진 29만9500원에,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65%(1500원) 더해진 23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62%(600원) 상승한 9만7700원에, SK바이오팜 주가는 0.60%(600원) 오른 10만500원에, SK디스커버리 주가는 0.20%(100원0 높아진 5만1천 원에 장을 닫았다. 

SK렌터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