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8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5일보다 4%(450원) 하락한 1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09%(1250원) 내린 3만9250원에, 쌍방울 주가는 2.16%(15원) 빠진 679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14%(1만9천 원) 하락한 86만8천 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1.92%(500원) 떨어진 2만555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57%(200원) 빠진 1만2500원에, BYC 주가는 1.52%(6500원) 하락한 42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1.49%(60원) 내린 398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42%(250원) 밀린 1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비안 주가는 1.13%(35원) 하락한 307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92%(100원) 내린 1만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87%(1500원) 밀린 17만1천 원에, 한섬 주가는 0.81%(350원) 낮아진 4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0.41%(15원) 떨어진 3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전실업 주가는 1만5100원, 영원무역 주가는 4만6200원으로 직전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한세엠케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22%(410원) 대폭 오른 60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5.32%(1600원) 뛴 4만165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4.11%(320원) 상승한 811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1.1%(200원) 높아진 1만8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