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8일 LG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7%(3천 원) 하락한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70만9361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3만 주가량 줄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97%(2만7천 원) 내려간 13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 주가는 1.08%(9천 원) 낮아진 82만7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0.74%(1500원) 빠진 20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3.76%(270원) 상승한 7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68%(100원) 높아진 1만4750원에, LG 주가는 0.21%(200원) 더해진 9만5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82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18일 LG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7%(3천 원) 하락한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전자 로고.
거래량은 70만9361주로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3만 주가량 줄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97%(2만7천 원) 내려간 13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화학 주가는 1.08%(9천 원) 낮아진 82만7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0.74%(1500원) 빠진 20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LG헬로비전 주가는 3.76%(270원) 상승한 7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0.68%(100원) 높아진 1만4750원에, LG 주가는 0.21%(200원) 더해진 9만5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82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