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5일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5.45%(2만2천 원) 뛴 42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3960원으로 3.13%(120원), 푸드나무 주가는 4만3100원으로 2.25%(950원) 각각 상승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83%(150원) 높아진 8340원에, 선진 주가는 1.5%(200원) 더해진 1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9350원으로 1.19%(110원), 오뚜기 주가는 48만9천 원으로 1.03%(5천 원) 각각 올랐다.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8990원으로 1.01%(90원), 삼양식품 주가는 8만2900원으로 0.97%(800원) 각각 상승했다.
풀무원 주가는 0.89%(150원) 높아진 1만7050원으로, 빙그레 주가는 0.89%(500원) 더해진 5만6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림 주가는 2845원으로 0.71%(20원), 농심홀딩스 주가는 7만8천 원으로 0.65%(500원) 각각 올랐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1만50원으로 0.6%(60원), 매일홀딩스 주가는 1만100원으로 0.5%(50원) 각각 상승했다.
동서 주가는 0.34%(100원) 높아진 2만9400원으로,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27%(50원) 더해진 1만84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4만4900원으로 0.22%(100원) 올랐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2.04%(8천 원) 하락한 38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21만 원으로 1.87%(4천 원), 오리온 주가는 11만9천 원으로 0.83%(1천 원) 각각 빠졌다.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밀린 12만6천 원으로, CJ제일제당 주가는 0.74%(3천 원) 내린 40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6550원으로 0.3%(50원), SPC삼립 주가는 7만7천 원으로 0.13%(100원) 각각 내렸다.
매일유업 주가는 7만100원으로, 농심 주가는 29만2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