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다만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 헬스케어 주가는 전날과 같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거의 다 하락, 위메이드는 대폭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15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 종가와 같은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889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32%(1400원) 내린 43만5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548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0만5900원으로 1.58%(3300원),  펄어비스 주가는 9만1900원으로 3.06%(2900원) 빠져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69%(850원) 밀린 4만955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61%(1800원) 하락한 6만7100원에 각각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셀트리온제약(-0.88%), SK머티리얼즈(-1.50%), CJENM(-0.6350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4.95%(5800원) 오른 12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